|
|
 |
|
안녕하세요? 용인시 이순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다음주 25일(수) 열리게 되는 용인이순대회운영위원장 김태열’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노인들 건강을 위해 마련된 이순테니스대회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웃고 즐기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한손엔
라켓을 또 한손엔 친구의 손을 잡고 나오시길 권고 드립니다.
예선전은 추첨된 파트너와 순위결정전에 의해 예선 탈락 없이
본선 진출 후 토너먼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최소 2게임을 치루게 되며, 참가 상품으로 2만원 상당의
대형 타올을 드립니다.
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인이순테니스연합회장 김태열 배상= |
|
|
|
|
|
|
나의 후배 들이여~
나의 강철검은 이미 패이고 녹이 슬어 닦고 닦아도 더이상 빛이 나지 않는다.
옛 생각에 강철검을 힘차게 휘둘러 보고 싶지만....
그나마 깊이패인 강철검이 깨져 버릴까 염려 된다.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나의 후배 들이여~
너는 더러운 진흙탕 속에 빠져 있어도....
너의 광채는 언제나 아름답다.
보검이란.....
갈고 닦고 담금질 하여 최상의 생명으로 탄생 하는 것이다.
절대 불의 와 타협 마라!
너의 보검에 흠결을 남기지 마라!
세월이 흘러 고검이 되었을때.....
그 은은함 과 고결함 을 간직하기 바란다. |
|
|
|
|
|
|
사람 이란것,,,,,,,
운동장 이란것......
삶에서 항상 지지고 볶고 산다.
부모형제 간에도 의견분분 서로가 삐져서 몇일이나 말없이 지내기도 한다.
남 이라는 남남 관계 에서야 말할것도 없다.
하지만,
싸우고.....
삐지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잘~헤쳐 나가는 지혜가 필요 하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도 모를 정도로 갈대와 같다.
항상 이유가 자신에게 있음에도....
남에게 찾고 ...... 이유를 만들려고 노력 한다.
이유야 많고 많다.
남 이라는 관계 에서는 내가 바랄수 있는 것은 없다.
지금....
현제.....
서로간의 약속,존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넘의 맘변하는 갈대와 같은......
내맘~
네맘~
제맘~
저놈맘~으로 항상 변하고 심지어 변질되어 버릴수 있다.
사람은 소양과 성격으로 여러가지 삶으로 살게 된다.
친숙하고 익숙함에서 편안한 그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성향과.....
항상 새롭고 낮설은 어색함의 짜릿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
운동에서는 항상 같고, 친숙하고, 낡았지만, 항상입던,의복처럼 편안함의 반복 속에서
항상 같음의 새로움을 알아야 한다.
터득과 숙성 이라고 한다.(요즘은 20,000시간의 법칙=항상 같은 일을 똑같이 반복했을때
남들이 모르는 감각이 생기는 능력)
여러가지 100가지 보다도 한가지 전문 스킬이 더 났다는 말이다.
물론,
새로운 연구를 거듭하면 무엇인가?
더? 아는 것처럼 느낄수 있지만.....
더 알아봐야 거기서 거기이다.
한 가지가 깊어지면.......
100가지를 넘어 선다.
물론 인간의 성향이 좌우지 하고.....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에게는 고리타분 하고,
재미 없다고 할수도 있다.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떠나 가더라도....
오늘 얼굴 보고, 즐겁게 땀 한번 흘린다면 그것으로 족 하다.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할수 있는가......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서로간의 조그마한 지켜야할 약속과 서로가 단속 해야 하는,
작은 부분 이라는 것은 존재 한다.
물론, 자기 중심 적이고, 내 사람이 중요한데......
시관과 공간은 한정되어 있다.
이래도 문제요.
저래도 문제 이다.
답 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아주 작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처신의 예의 라는 것은 존재 한다.
사회 생활 처럼 꼭 먹고 사는 문제가 결부 되어진 상황이 아니라 절대 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생의 삶의 한 부분 이다.
사람은 미워해도.....
공은 미워 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을 꿈꾸는........ 장 비호. |
|
|
|
|
|
|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
운동이라는 특성은 서로 견주고 이겨볼려는 승패의 욕심이 앞선다.
이 과정에서 시기,미움,우월감.등으로 서로에게 상쳐를 줄수있다.
더군다나.... 장소 와 시간 과 같이 운동해야 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
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환경의 운동 조건에서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서로간의 이해 와 배려 하려는 마음이 있고,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나 부터도 나의 중요한 운동시간대에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는 쉽지않다.
모든 운동에서는 시간,장소,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피해 가 발생 한다.
특히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보이지 않는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 한다.
스스로를 단속하고 서로를 위해서 좋은 방향으로 생각 해야할 부분인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항상 어느 운동 이던지 분쟁이 없는 것은 없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생기고 심지어 억울함도 있을수 있다.
고리타분 하게 예전처럼 선배 고수가 주축이 되어 위계질서 를 잡는다는 세상은 이미 어렵다.
잔소리 로 듣거나..... 오해를 불러 오히려 상태를 악화 시킬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추구하는 운동의 방향도 다르다.
정석이라는 진실에 가까운 것은 없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좀더 오래동안 경험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은 앞서 갈수는 있다.
말은 해줄수 있지만, 강요는 할수 없다.
말을 해주어도 받는 입장에서 싫다고 할수 있다.
심지어 잔소리 내지 왠? 관섭이냐고 말할수 있다.
주는 마음은 순수한데.........
받는 마음은 오해일수 있다.
그렇다고 아는 처지에 .....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것도 왠지 방관 하는것 같다.
위험해 보이니까..... 분명 저러다가 부상이 올꺼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요즘은 너무도 조심스럽게 의사를 전해야 하는 실정이다.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서로 통해야 의사 전달이 오해 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은 꿈인 것인가?
내 스스로 묻고 있지만....... 어렵다.
운동을 하면서 제일 대립이 많이 되는 것이 고수 와 하수 의 구분 이다.
이 부분에서 많은 시기,대립,분쟁, 등이 생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생각해 본다면..........
분명하게 운동 레벨은 존재 한다.
레벨이 맞아야 서로 재미있는 운동을 할수 있다.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사람과 같이 운동을 할려는 마음이 적기 때문이다.
누구나 재미있고 즐거운 운동을 하기를 바란다.
그중 하나만 충족되지 못해도 부족함을 느끼고 아쉽다고 한다.
불평불만이 나온다.
그속에서 같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서로 좋은 관계가 유지 되고 즐거운 환경이 조성되었때 할수 있다.
서로 섭섭하다고 ... 내가 웬지 피해를 입었다고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고
난 정의 이고 ...... 당신 은 잘못된 것이요 주장을 내세울려면 누구라도 이해될수 있는 명분이 필요하다.
좋은 세상에 자신의 입으로 내말을 하는데 무엇이 문제 라고 할수 있겠는가.......?
한입 이 두입 되고.... 두입 이 삼십....사십 되기는 너무나도 쉬운 세상이다.
그래서 누군가 중심이 되고 누군가가 단속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것이 자신이 속해있는 클럽 의 집행부 가 해야할 소임이다.
문제를 확대 시켜서 서로에게 불편한 관계를 만들기 보다는 좀더 정중하게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
많은 우여곡절 속에 부상 위험이 있던 레스피아 코트 보다는 운동 환경이 너무나도 좋아진 상황이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희생과 단합으로 이루어낸 결과 이다.
지금 운동 코트 상황은 최상이다 할수 있다.
한적하고 공기도 좋고 실내 코트가 3면이나 된다.
이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동안 많은 일과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해서 앞날에 가시밭길을 걷기 보다는.......
희망찬 내일을 향해 즐겁게 살아 갑시다.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을 꿈꾸며........ 장 비호.
|
|
|
|
|
|
|
| 무료 테니스레슨 첫수업 너무 잘 받았습니다...그런데 강사, 시간, 장소, 레슨기간 모든게 변동이 되었더라구요...특시 레슨기간이 반으로 줄어들어 많이 아쉽네요~~사전 준비가 부족했던거 같아요..앞으로도 훌륭한 수업 잘 부탁 드립니다!! |
|
|
|
|
|
|
| 힐링하는 테니스 가족과함께하는 즐거운테니스를 추구합니다. |
|
|
|
|
|
|
대회를 주관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11/5 개최예정인 기흥구 대회는 인터넷 요강과 포스터 요강이 차이가 많아 출전 선수들이
많이 혼동이 오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다시 한번 공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
|
|
|
|
|
|
동네클럽 테니스가 아닌 구대회 이상의 시합에서 풋폴트를 용인하는게 정상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두걸음 들어와서 서비스를 넣는 것에 대해 이의신청 했더니 운영진이
불만이면 똑같이 풋폴트를 하라고 하네요. 어이없게도...
이런 태도는 테니스의 발전을 저해할 뿐더러 대회의 격을 떨어뜨리는 나쁜 운영방식입니다.
운영진과 코치님들은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상 수지구 대회를 치룬 소감을 올렸습니다 |
|
|
|
|
|
|
| 5월 20일 이순부 테니스대회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
|
|
|
|
|
|
처인구 한마음 대회 결과
금 조 우승 신훈종(동백),김성렬(용정)
준우승 황우현(구성,트리플A),
민신기(처음처럼,트리플A)
공동3위 편성현,이현준(수지클럽)
박찬종(둔전,양지) 한익성(양지,백암)
은조 우승 우정태,김승현(동백)
준우승 박용선,심인보(백암)
공동3위 송문화,김선겸(구성)
강진일(구성),정병헌(트리플A)
동조 우승 류기섭,이주영(구성)
준우승 송희일 ,정기수(용정)
공동 3위 박억수, 임재우 (상미)
김정원, 장석진 (동백)
입상을 축하 합니다. !!!!
|
|
|
|
|  | |
|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