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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없는 혁신?
글쓴이 : 한철환    날짜 : 2019-02-21    조회수 : 232
첨부파일 : 자료없음

동호인의 외침은 아랑곳없이 오직 일부인의 의견에 의한 업무처리,
수없이 많은 반성의 기회를 주었건만 ~ 더 이상의 기회는 시간낭비인거
같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 진실을 왜곡하는자에게 동호인의 단합됨을 보여줍시다.
 
용인시의 슬로건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에 걸맞는 
용인시테니스협회&기흥구테니스 협회는 '동호인을 먼저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