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위치 ] Home커뮤니티자유게시판 
중재 라고 하셨습니까?
글쓴이 : 장규남    날짜 : 2019-02-18    조회수 : 240
첨부파일 : 자료없음

2016년3월부터 시작된 사항이 쌓이고 싸여서 지금2019년2월18일 입니다.
"중재"라고 하시기는 무리가 있는 말 입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해도 문제요....
알고 있었다면 더욱 문제인 사항 입니다.

2016년3월 부터~2019년2월18일  그동안 여러가지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아시는 분들하고 운동하고자 하는 좋은 마음으로 버텨왔습니다.
그러한 좋은 마음이었던 것이 왜곡되어 마치 집단이기주의 단체라는 말이 듣기 무서워서 용테협에도 가입해서 관심을 
갖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너무 내가 무관심 했구나 입니다.
왜?
이지경이 될때 까지 나는 무엇을 했느냐?
테니스를 하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아니다 라는 "결론"  "결과" 입니다.
나 개인이 이러한 마음 입니다.
그동안 2016년 시작 되어 2019년 2월18일 에서야 "중재"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과연?
용테협에서 무엇을 할수있을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저의 기우가 아니길 바랍니다.

전임 누구 누구? 
어뗳게 ......
다 필요없는 말 입니다.

용테협은 용테협 일을 하시면 됩니다.
정관에 맞게 하실일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