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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누굴 가르치려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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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경민 날짜 : 2019-02-19 조회수 : 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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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자료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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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가르치려고 하시오?
요즘은 테니스 협회에서 국어공부도 시켜주나 봅니다?
가르칠려면 공부좀 더하시던가....
당신들이야 말로 중재를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는듯 하오!!!
아무생각도 깊이도없이 자신의 개인감정을 쉽게 내뱃는 사람이 무슨 중재를 논하시오!!!
자칭 중재의원이 시작부터 남탓이나 하고...
마치 제2의 기테연 회장을 보는듯하여 심히 걱정스럽소이다...
공청회 뜻이나 제대로 알고 있으시오?
보여주기식 쇼는 이제 그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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