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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 (仲裁) 인가? 편재(偏在) 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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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해왕 날짜 : 2019-02-19 조회수 : 3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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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자료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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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仲裁) 인가? 편재(偏在) 인가??
= 중재 (仲裁)
1. 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킴.
2. <법률> 제삼자가 분쟁 당사자 사이에 들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일. 제삼자의 결정은 구속력을 가진다.
= 편재(偏在): 한곳에 치우쳐 있음.
용테협 글을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기흥구연합회 전회장의 글과 레스피아 대표단의 글을 보고 두 글의 내용이나
표현이 어느 것이 사실에 근거 한 것이며 객관직인지 처음 보시는 분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흥구 연합회의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불신하는 회장은 사퇴하고 새롭게 기흥구 연합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레스피아회원들과 용인시 관내 용테협 회원들의 바램을 모르는 것인지
모른척하고 시간 끌기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기흥구연합회 전회장은 반성은 커녕 글로써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여
많은 테니스인들을 혼란 시키려는것 같네요.
사실에 근거하여 레스피아 대표단이 이전 사실을 올리면서 하나씩 부조리가 더 들어나는데~~
얼마나 더 잘못된 치부가 드러나야 사과를 할지 궁금하네요.
기존의 용테협에 올라온 레스피아 관련된 분들의 글과 일반 용테협 회원들의 글을 보면 기테협의 자발적인 개선이 안되면 용테협이 상위 기관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들 하는데~~~
용테협은 중재라는 명목으로 시간 끌기만 한는 것 같네요.
중재=>공청회=>결과물이 꼭 나와서 종결을 지었으면 하는 용테협회원들의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공청회 없이 끝나면 더 좋을텐데~~
용테협회원들은 번거롭게 공청회까지 필요한가?
잘못된 것은 정관에 의거 처리하면 되는데~~
이번 기회에 중재에 대해 다시한번 자세히 보게 되네요
1.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킴.
2.<법률> 제삼자가 분쟁 당사자 사이에 들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일.
제삼자의 결정은 구속력을 가진다. 라는 내용도 있네요.
용테협에서 객관적인 시점에서 힘있는 기흥구협회쪽에 편재가 아닌
용테협회원 대다수의 의견과 사실과 정관에 근거하여 처리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흥구협회 뿐만 아니라 용테협의 일 처리에 불신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용테협과 용인시 쪽으로 민원 발생이 생길거로 생각됩니다.
부디 용테협에서 현명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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