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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과 특권은 사라져야 하죠.
글쓴이 : 안제현    날짜 : 2019-02-08    조회수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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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에서 운동하는 동호인에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골드 테니스장엘 명절에 가봤네요. 
골드클럽은 실내1번코트를 전용코트마냥 꾸며놨더군요. 
단체사진까지 현수막으로 크게 걸어놓고 존중과 배려? 홍보까지 하던데요.
문구는 반칙과 특권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하나 더 묻죠.
골드클럽 회원이 60명이라서 2면을 배정했다고 설명해놨던뎅요 골드클럽 회원명부봤더니 2019년 1월 17일에 22명이 한꺼번에 가입을??예상대로 관내 중복클럽 회원들도 상당하고요. 저도 클럽 총무생활 오래했었는데요...그냥 웃을게요. ^^ 제발 양심을 속이지 말고 부끄러움을 아셨으면 해요.